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 (문단 편집) === 영화별 === 아래의 내용은 '영화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영화 작품들끼리 달라진 내용에 대한 서술이다. 각 영화 편과 원작과의 차이에 대해서는 개별 영화 문서를 참고할 것. * [[크리스 콜럼버스]]가 만든 1편과 2편에서 알폰소 쿠아론이 만든 3편으로 넘어가면서 바뀐 경우 * 인물간 관계를 중요시하며 CG나 연출 등이 [[마틸다(영화)|마틸다]]나 [[나 홀로 집에]] 같은 1990년대 가족 영화풍의 분위기이던 1, 2편과 달리 3편부터는 반지의 제왕 이후의 2000년대 판타지 영화풍으로 바뀐다. * 호그와트 실내 분위기가 다소 어둡게 달라진다. 연회장도 밝은 색감에서 다소 어두운 색감으로 바뀐다. * 학생들의 교복과 퀴디치 유니폼의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다. 퀴디치 유니폼의 경우 1, 2편에는 없었던 선수 번호표가 그려져 있다. * 1편에서 늙은 교수로 묘사되던 플리트윅 교수가 3편부터 젊은 모습으로 나온다. * 알버스 덤블도어의 배역이 [[리처드 해리스]]에서 [[마이클 갬본]]으로 바뀐다. 3편의 장르적 변경과 함께 가장 유명한 사례 중 하나. * 해그리드의 집 모양이 바뀌었다. 위치도 숲 바로 근처 평지에서 산비탈로 바뀐다. 추가로 영화에선 공통적으로 집 외부를 돌벽으로 쌓은 형태인데 소설에선 1편부터 계속 나무로 만든 오두막이라고 서술된다. * 마이크 뉴얼이 만든 4편에서 데이비드 예이츠가 만든 5편, 6편, 7-1 & 2편으로 넘어가면서 바뀐 경우 * 2편과 4편에서 숲 근처에 있던 버로우가 6편과 7편에서는 벌판에 있다. * 벽난로와 플루 가루를 이용한 통신에서 4편에서는 불꽃이 머리 모양으로 변하지만, 5편에서는 불꽃이 스크린처럼 되어 얼굴이 비친다. * 4편에 나온 펜시브는 광채 속에서 사물 모습이 나타나지만, 이후에 나온 펜시브는 잉크가 퍼지는 듯한 모습이다. * 그 외 * 무장 해제 마법의 연출이 영화마다 또는 인물마다 다르다. 단순히 지팡이를 튕겨내는 정도에서 장풍처럼 공격기가 되기도 한다. * 이전 시리즈들과 달리 7-2편에서는 호그와트 앞에 엄청 깊은 계곡이 생겼다. 호그와트 전투 최종전 연출을 위해 가미된 변화. * 호그와트 비밀지도가 3편과 7편의 연출이 묘하게 다르다. 3편에서는 발자국과 이름표가 같이 움직이지만, 7편에서는 발자국이 움직이다가 어느 순간 이름표가 나타난다. 이름표의 모양도 다르다. * [[패트로누스]]에 대한 묘사도 살짝 다르다. 3편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는 희뿌연 광채가 나타나며 동물 형상도 다소 흐린 이미지로 연출되지만 5편부터는 훨씬 더 화려하고 복잡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소환수처럼 연출된다. CG 비용을 끌어올린듯 세부적인 묘사가 많이 추가되었다. 다만, 패트로누스 마법에 미숙한 경우에는 연기처럼 보인다는 설정이 원작에도 있었다. 하지만 불사조 기사단에서 패트로누스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바로 동물 형상을 만들어내면서 미묘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